mobile background

김해김씨 좌정승공파 인방종친회
金 海金氏 左政丞公派 仁邦宗親會


우리는 왕손이다. 우리가 뭉치면 제주가 변한다.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 줄여서 적선여경(積善餘慶)이라고도 한다. 주역(周易)의 문언전(文言傳)에 실려 있는 한 구절이다. 선한 일을 많이 한 집안에는 반드시 남는 경사가 있다'라는 뜻으로, 좋은 일을 많이 하면 후손들에게까지 복이 미친다는 말이다.

종친소식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