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뿌리찾기 - 가락중앙종친회 - 종친회 3대 목표
위선사업(爲先事業)
위선(爲先)이란 선조(先祖)를 위하고 받들자는 뜻이다. 가락(駕洛)의 7백만 후손들이 오늘처럼 대씨족(大氏族)으로 번영을 누리고 있는 것은 오로지 시조대왕(始祖大王)과 시조왕비(始祖王妃) 그리고 역대 선조의 후덕(厚德) 하신 음덕(蔭德) 때문이다.
부종사업(扶宗事業)
부종(扶宗)이란 종친이 상호 간에 돕는다는 뜻이다.‘피는 물보다 진하 다.’는 말과 같이 7백만 오종(吾宗)은 한 핏줄이요, 한 할아버지 자손이니 만큼 서로 도우며 서로 아끼며 종친사회의 복지(福祉)향상과 무궁한 발전 을 기하는데 있다.
계도사업(啓導事業)
우리 가락 후손은 조상의 행적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그럼으로써 왕손의 긍지를 느끼게 되고 종친의 윤리를 깨닫게 된다. 현재 중앙종친회에서 가 락회보(駕洛會報)를 발간하여 전국 각 종친회에 보급하는 일도 바로 계도 (啓導)사업의 하나이다. 따라서 우리 입도조 좌정승 척재공(惕齋公)의 행장 과 대를 이은 선조들의 자취도 후손에게 널리 계도해야할 사업이다.